<정리> 르호보암 통치 초기
01~04 예언자를 통해 유다와 베냐민 군대가 철수하다
05~12 르호보암에 의해 유다와 베냐민에 방어 성읍들이 건축되다
13~17 북이스라엘의 레위인들이 쫓겨나 남유다에 정착하여 유다가 강성해지다
18~23 르호보암의 처첩과 후계자
<묵상>
-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된다.
- 이스라엘의 분열은 하나님이 정하신 바였다. 만약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길로 갔다면 예언자를 통해 정하신 말씀처럼 축복받을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했다.
- 전쟁은 무의미한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막으신다.
- 레위인들의 귀환
- 레위인들의 힘은 강력했다. 말씀 설교와 찬양과 재판과 중보 사역을 통해 유다가 점점 강성해졌다.
- (23) 르호보암의 지혜
- 르호보암이 아들들을 여러 성읍으로 흩었다.
- 이것은 아들들 사이의 분열을 막고 자신이 정한 후계자를 확실하게 세울 수 있는 방법이었기에 지혜로운 방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르호보암은 교만했지만 이렇듯 그 와중에 가끔은 지혜를 발휘했다.
- (적용)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기억하자
- (적용) 레위인은 영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분위기를 주도하자
<가이드 메시지> 영성이 부족한 르호보암의 한계
01~04 하나님이 르호보암의 전쟁을 막으시다
- 르호보암은 일시적으로 다윗의 길을 걸었지만 마음의 중심이 주님을 향하지 못하고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금세 교만해지고 타락하기를 반복한다.
05~12 르호보암이 성읍을 건축하다
13~17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호보암에게 몰려들다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 우상 숭배의 대표가 되어 다윗과 대비된다.
- 여로보암이 야훼신앙을 떠났기 때문에 레위인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
- 르호보암 통치 초기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르호보암 주변에 있었지만, 그 이후에 르호보암은 우상숭배와 교만에 빠진다.
18~23 르호보암의 가족들
- 이방인을 왕으로 세우지 말고, 병마를 많이 두지 말고,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은금을 쌓지 말라, 율법책을 가까이 하고 순종하라
- 이방 문화에 물들지 않고, 교만해지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 오늘날 영적 리더들에게도 해당되는 조언
- 반역의 영을 가진 압살롬의 딸을 사랑한 르호보암
- 가문에 흐르는 스피릿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세우는 믿음의 영인가, 불평 불만 불순종 교만의 영인가 분별해야 한다.
- 여러분이 다윗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가문의 영을 전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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