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히스기야의 성전 정화 및 제사와 예배 회복
01~19 성전 정화
20~36 제사와 예배 회복
<묵상>
- 성전 정화: 먼저는 회개와 정결
-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기 위한 첫째는 죄를 알고 마음을 죄에서 하나님에게로 돌이키는 것이다.
- 나의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거룩하게 해야 한다.
- 다음은 속죄와 예배
- 몸과 마음을 정돈했다면, 이제 구원의 유일한 근거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한다.
- 그리고나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고 삶으로 주님께 경배해야 한다.
- 그러나 예비하신 하나님
-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
- (적용) 시편 51편으로 회개하기 →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기억하기 →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왕되심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아내기
<가이드 메시지> 히스기야의 리더십이 나라를 살립니다
역대기에서는 성전에 관한 내용을 19장이나 기록하며 예배 중심, 성전 중심의 삶을 가르침
아버지 아하스 때 16년 동안 우상숭배하여 나라가 망가졌었는데, 그 아들 히스기야는 국가 패망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깨달아 바로 실행한다.
01~11 왕이 되자 가장 먼저 성전 정화를 지시하는 히스기야
- (1) 어머니 아비야: 나의 아버지는 여호와이시다
- 아버지는 엉망이었지만 어머니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
- (2) 정직하다(야샤르, 히: 똑바르다)
- 왕이 되자마자 성전을 정화한다. 왕이 되자마자 법궤를 가져오는 다윗을 연상시킨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
- 일을 할 때 명분, 설명이 필요하다.
-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떠나게 하기 위하여.
-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 상의하지 않는다. 명분을 설명하고, 게으르지 말 것을 권한다.
12~19 히스기야의 명령으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성전을 정화하다
- 헌신된 비전팀을 꾸림
-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비전에 내 인생을 걸겠다는 두세 사람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0~24 하나님을 버린 남유다를 대표해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는 히스기야
25~30 성전 예배를 회복시키며 예배하는 히스기야
- 형식적 예배가 아닌 다윗 때 레위인들이 찬양하던 참된 예배를 회복한다.
- 기쁨과 자원하는 심령이 일어난다.
31~36 백성들이 화목제와 감사제를 드리다
- 제사장의 손이 부족하여 레위인들이 돕는다.
- (36) 갑작스러웠으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다.
- 쉬운 일인가 어려운 일인가 X →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인가 기뻐하시는 일인가
'일상 > 일용할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하 31장: 히스기야의 멈출 수 없는 신앙개혁 운동 (0) | 2024.01.06 |
---|---|
역대하 30장: 히스기야의 유월절,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회복되다! (1) | 2024.01.03 |
역대하 25장: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지 않은 것은 심각한 죄입니다 (0) | 2023.12.28 |
역대하 24장: 영적 멘토의 중요성, 여호야다와 요아스의 관계에서 배우라! (1) | 2023.12.27 |
역대하 19장: 그래도 여호사밧이 위대한 이유 (0)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