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히스기야의 유월절 회복 (여호와께 돌아오라)
01~12 유월절 회복의 소식을 전하다
13~27 둘째 달 유월절이 회복되어 기쁨이 넘치다
<묵상>
- 여호와께 돌아가자
- 여호와께 돌아가는 것, 그리하여 그분 안에 거하는 것. 이것이 가장 사람의 첫째되는 본분이다.
- 히스기야의 중보기도
- 히스기야는 제사장 같은 왕으로서 말씀의 규례대로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지 못한 자들을 용서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신다.
- 기쁨이 넘치다.
- 유월절은 출애굽의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절기다. 절기가 회복되어 백성들 사이에 기쁨이 넘치고, 그곳에 드려진 축복의 기도가 하늘 보좌에 상달된다. 얼마나 기뻤으면 다윗 이후에 이러한 기쁨이 없었다고 한다.
-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되실 때 비로소 교회가 교회된다.
- (적용) 하나님께 그분의 합당한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자.
-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주요 왕이심을 고백하는 방법은 그분을 경배하는 것.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는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지키자.
- 시늉만 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하여 하자.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가이드 메시지> 히스기야의 유월절,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회복되다!
유월절의 회복은 이스라엘 민족 공동체의 뿌리를 회복하는 사건이다.
전략적, 체계적, 신속한 리더십
01~05 히스기야 왕이 온 이스라엘 공동체에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다
- (민9:1~5) 유월절의 의미
- 왜 첫째 달이 아닌 둘째 달에 드리는 것일까?
- (민9:6~11) 부정하게 되거나 멀리서 온 사람들은 허용.
- 브엘세바에서 단까지 = 북이스라엘을 포함한 이스라엘 전역
- 통일 이스라엘 다윗의 뿌리를 기억하고 있던 히스기야
06~22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준수하다
- 무할례자는 유월절 고기를 먹을 수 없는데 막 먹기 시작하니까 히스기야가 용서를 구한다.
- 기쁨의 예배가 풀어짐
23~27 절기를 7일간 더 연장하다.
- 얼마나 즐거웠을까?
- 하나님의 백성이 바른 신앙의 뿌리로 돌아갈 때 하나님꼐서 기뻐하시고,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총 가운데 그 백성도 기뻐할 수 있다. 하늘과 땅은 연결되어 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조금 서툴더라도 타협없이 밀어부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왜 망했고, 왜 회복됐는지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히스기야는 말씀에 기반을 두고 솔로몬 때부터 끊어졌던 여호와 신앙의 뿌리인 유월절 절기를 회복했다.
'일상 > 일용할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하 32장: 위기의 순간에 성전에서 엎드리는 히스기야의 리더십 (1) | 2024.01.06 |
---|---|
역대하 31장: 히스기야의 멈출 수 없는 신앙개혁 운동 (0) | 2024.01.06 |
역대하 29장: 히스기야의 리더십이 나라를 살립니다 (1) | 2024.01.03 |
역대하 25장: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지 않은 것은 심각한 죄입니다 (0) | 2023.12.28 |
역대하 24장: 영적 멘토의 중요성, 여호야다와 요아스의 관계에서 배우라! (1) | 202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