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5: 여호와께 의지하는 자들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라
요약
여호와를 의지하는 삶의 평안함을 선포하고 축복한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결과를 여호와께 맡기며 간구한다.
묵상 &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조용한 새 날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도 고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들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나를 인도하실 때, 어쩌면 조금의 물리적인 느낌조차 없을지 모르지만,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그 부드럽고 다정한 음성, 손길, 그것들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십시오. 주께서 내게 선택을 맡기셨습니다. 나의 모든 순간의 선택들이 영원히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되게 하십시오. 매순간 주께서는 당신께 나아오라고 손짓하십니다. 그 보이지 않는 손짓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십시오. 앞서 걸어가신 그리스도의 숨겨진 길을 믿음으로 따라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여호와께로부터 벗어난 삶이 죽음과도 같지만, 당신께서는 평안을 원하심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그들 각자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도와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확신하고 소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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