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2: 여호와의 집에 평안이 있기를!요약성전에 올라가는 자들의 노래로 다윗이 지은 시다. 성전에 올라가며 기뻐한다. 성전에서 감사하려고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안을 요청하며 평안을 빈다.묵상 & 기도아버지, 육신을 그림자처럼 입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감사를 마음껏 표현하고 부르짖기 위하여 소위 교회라고 부르는 건물을 짓습니다. 그것은 복된 일이지요. 사도의 글을 통하여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사흘 만에 그 아름다웠던 성전을 허물고 다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샬라임의 종말에 대해서 예고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지성소로 향하는 휘장을 찢으셨고, 사도의 글을 통해 우리 각자가 성령께서 거하시는 ..